오늘의 라디오 사연 나날이

아들이 결혼하고 처음 맞는 생일.
며느리에게 넌지시 뭐 할 거냐고 물어보자
"그냥 저희끼리 차려 먹을게요."라고 해서
특별한 생일축하를 기대했던 마음에 살짝 상처가 났다는 시어머니.
게다가 아들은 뭐 준비한 것 없냐고 전화를 해서 더 가슴이 아팠다는 어머니. ㅋㅋ
이제 아내가 있으니 일부러 준비도 안 하고 보고 싶어도 참았다는 어머니의 말이 왜 이리 웃긴지...
마지막은 '며느리 사랑한다~'로 끝났지만 조금 걱정(?)이 된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