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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회 먹지 말자 나날이

http://blog.daum.net/cbs5012/12337392

날고기... 난 정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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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

오늘의 라디오 사연 나날이

아들이 결혼하고 처음 맞는 생일.
며느리에게 넌지시 뭐 할 거냐고 물어보자
"그냥 저희끼리 차려 먹을게요."라고 해서
특별한 생일축하를 기대했던 마음에 살짝 상처가 났다는 시어머니.
게다가 아들은 뭐 준비한 것 없냐고 전화를 해서 더 가슴이 아팠다는 어머니. ㅋㅋ
이제 아내가 있으니 일부러 준비도 안 하고 보고 싶어도 참았다는 어머니의 말이 왜 이리 웃긴지...
마지막은 '며느리 사랑한다~'로 끝났지만 조금 걱정(?)이 된다.


즐겁게 일하기 나날이



최근에 보게 된 영상.
요즘 일 때문에 힘든데 이 영상을 보고 가슴이 떨렸다.
즐겁고 행복하게 일 할 수 있다면,
그 외에 더 바랄 게 무엇일까.

즐겁게 일하기 위해서는
즐거운 일이 필요하기도 하고
일을 즐겁게 하는 태도가 필요하기도 하다.

둘 중 하나라도 가질 수 있도록.
되도록이면 앞의 것을.

여수엑스포 망할 것 같다. 나날이

기왕이면 잘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기사까지 뜨고...

[여수엑스포] 일부 전시관서 '발암물질' 기준치 초과 검출 '비상'

내가 여수엑스포가 망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한 건 개장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뉴스를 보고서다.
남극 체험인가, 빙하 체험인가 하는 전시장을 뉴스에서 보여주는데 고작 찜질방에 있는 얼음방을 크게 해놓은 수준이었던 거다. 뉴스에서 보여준다면 그나마 가장 괜찮은 전시장일 터인데 저 모양이라니... 생각해보면 어릴 적 뭘 모르고 휩쓸려갔던 대전엑스포도 실망스러웠다. 그당시는 차라리 생소한 신기술과 해외 문물을 접한다는 의미라도 있었지만 인터넷 등으로 세계를 한 눈에 살펴보는 지금 엑스포가 어떤 가치를 지닐까? 고질적인 바가지 요금까지 부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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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유희열의 스케치북 - 청춘나이트 2 나날이


어제 방송한 유희열의 청춘나이트에서는 성진우의 '포기하지마', 쿨의 '애상', 터보의 '검은 고양이 네로', R.ef의 '이별공식', 신승훈의 '로미오와 줄리엣' 등 수 많은 명곡이 나왔지만 최고의 순간을 꼽는다면 소찬휘의 '티어스' 때가 아니었나 싶다. 내 생각에 '티어스'가 한국 가요계에 남긴 발자국이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 보다 못하지 않다. 말 그대로 자지러지던 관중들^^



[나들이] 2012 경복궁 야간개장 발자욱

날이 따뜻하면 궁궐은 다 늦게까지 여는줄 알고 알아보았다가 1년에 단 5일! 바로 지금만 야간개장을 한다는 사실을 알고 부랴부랴 구경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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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숨쉬는 4대궁, 종묘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내외국인에게 고궁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경복궁 야간개방을 실시합니다.

1. 개방기간 : 2012.5.16(수) ~ 2012.5.20(일) / 5일간
2. 개방범위 : 광화문, 흥례문, 근정문, 근정전(국보223호), 경회루(국보224호) 권역
3. 개방시간 : 09:00 ~ 22:00 야간 개방(※21:00 입장마감)

* 5.18(금)~20(일) 오후 5시와 8시에 수정전 "고궁에서 우리 음악 듣기"공연
* 주간개방(09:00~18:00)시간에서 22:00 야간까지 연장 개방
* 경복궁 입장관람료는 성인은 3,000원, 청소년은 무료입니다.
* 2012년 하반기 야간개방은 10월 중 실시할 예정입니다.
*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경복궁관리소(02-3700-3900, 3904, 3905)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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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군것질 거리를 들고 돌아다닐 계획이었으나 경복궁 근처에는 노점상 하나 없으니ㅠㅠ 간신히 멀리까지 나가 햄버거를 사 들고 관람 시작.

처음에는 매표소에서 줄 서 있는 새까만 사람들을 보고 걱정했으나 의외로 금방 표를 살 수 있었다.


  들어가자마자 야간개장의 하이라이트(내 생각에)인 경회루로 달려갔다. 어둠 속에서 빛나는 경회루. 웅장하고 고고한 이 모습을 유유히 구경하면 좋았을 뻔... 했으나 궁궐 어디에도 사람들이 우글우글. 단지 조명만 밝혀 놓았을 뿐인데 마치 놀이동산에 온 듯한 모습이다.

역시 물 위로 솟아있는 경회루 옆의 나무.


대형 사진기와 삼각대를 가지고 온 사람들도 무척 많았다. 이 사람들이 경쟁적으로 찍고 있는 것은.

재미있게도 카페 겸 기념품 상점. 조선왕조의 유산에 버금가는 인기.

낭만적인 분위기와 기분 좋은 날씨. 그리고 즐거워하는 사람들 소리를 들으며 경복궁 야간 관람을 마쳤다. 오늘 내일은 음악회도 한다고 하니 입장료 3,000원은 전혀 아깝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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